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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4 11:22 조회226회본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 VVIP 전담팀 운영…성혼 중심 서비스 선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미국 동부, 서부 지사와 합심한 VVIP 노블레스 통합 전담팀 운영을 통해 성혼 중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노블리 전문직 전담팀 전우림 이사는 “노블리는 다수의 VVIP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해외파, 유학파 출신의 초 엘리트 회원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노블리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일정에 맞춰 픽업 서비스부터 모든 스케쥴을 조율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학파 의사, 가업승계 재력가들 대부분의 연령대는 32~38세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전문직 성혼으로만 83%에 달하는 기록을 가진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리는 최근 200평 넘는 규모의 국내 최대 사업장으로 확장이전 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총 10개가 넘는 개인상담실 및 국내 유일 VVIP프라이빗 파티룸을 보유했으며, 고객들은 1:1 상담실에서 성혼 전문가에게 비공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우림 이사는 “노블리는 회원들이 자사를 통해 이상적인 만남과 성혼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류층의 고충과 니즈, 그리고 VVIP 고객분들이 원하는 부분을 빠르고 정확히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노블리만큼 전문직 회원을 다수 보유하고 성혼까지 이뤄내는 회사는 유일무이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리의 VVIP 노블레스 전담팀은 전화 문의 후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로 실시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개별 상담실인 안심존에서 비공개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