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전문직 성혼율 93% 달성을 이뤄, 28년 차 성혼전문가 이지윤 부대표를 통해 성혼비법, 노하우를 대공개 한다고 21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리는 성공한 상위 0.1%들의 VVVIP 성혼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에 200평대 규모의 사무실에 마련돼 있는 1:1 프라이빗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혼 전문가 4명이 특별전담반을 이뤄 회원 1명을 관리한다.

이때 4명의 성혼 전문가는 성품, 나이, 학력 등을 모두 고려해 회원들에게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후보는 프로필을 전달해 승낙 시 스케줄 조율을 통해 미팅을 주선하고 있다. 맞선은 횟수에 제한이 없이 제공되기 때문에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소개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맞선의 경우 횟수에 제한이 없는 스피드 매칭을 제공해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이성을 소개받을 수 있다. 

노블리 VVVIP센터장 이지윤 부대표는 “상위 0.1%들을 위한 결혼정보회사로 재력과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상위 클라스, 정·재계, 유학파, 전문직 등 다양한 분들이 가입돼 있다. 또한 강남에 200평 규모의 사무실이 마련돼 있으며, 10개의 1:1 PRIVATE 개별 룸에서 상담이 이뤄진다. 또한 PARTY ROOM도 보유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미팅과 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는 횟수에 제한이 없는 매칭을 제공하는지, 가입비 외에 매칭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정확한 성혼율 수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노블리는 지난해 하반기 전문직, VVVIP 센터 성혼율 93%를 달성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