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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 결혼정보 업체 선택 방법 소개...가장 중요한 건 ‘성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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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5-15 14:41 조회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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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12일 자사 성혼율 TOP10을 선정하고, 성혼을 꿈꾸는 남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한 결혼정보업체 선택 방법을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최근 들어 국내 결혼정보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 수가 늘고 그만큼 규모가 적고 매칭 서비스가 제한적이거나 커플매니저 경력이 풍부하지 않은 곳도 많아 현명한 업체 선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노블리는 성혼을 꿈꾸는 남녀의 업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직, VVVIP 회원 성혼율 93%를 이끌어 낸 자사 성혼율 TOP10 매니저를 선정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성혼율 TOP10은 이지윤, 김명숙, 김선희, 박도언, 곽다해, 권민정, 김수현, 조주희, 황은영, 김은경 매니저가 차지했다.

또한 노블리는 현명한 결혼정보회사 선택법을 공개했다.

상담한 회사가 횟수 제한이 없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가입비 외에 매칭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횟수 제한이 있는 경우 회원들의 가격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매칭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다음으로 성혼율은 해당 업체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요소인 만큼, 정확한 성혼율 수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이외에도 1:1 관리를 넘어 임원급, 이사급 매니저를 포함한 다대일 책임 매니저 매칭 서비스를 보유했는지, 커플매니저 경력과 노하우, 규모가 탄탄한지, 가업승계자, 자산가, 재벌가, 해외 유학파 출신 엘리트, 전문직 등 상류층 VVVIP회원 전담 센터를 보유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다해 이사는 “결혼정보회사 수가 많아지면서 현명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VVVIP회원 전담 센터를 보유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노블리는 4:1 책임 매니저 매칭 시스템과 200평대 강남 본사 규모를 갖췄으며 최소 15년부터 28년 이상 베테랑 매니저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VVVIP회원, 전문직 회원들의 만족도, 성혼율이 높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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