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 결혼상대 테스트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는 8월 한 달간 만 26세 이상 미혼 남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결혼 상대자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리는 업계 15년 이상의 상류층, 정·재계, 재력가의 성혼을 담당했던 커플매니저들이 싱글 회원들의 진실된 만남과 결혼을 성사 시키자는 마음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또한 결혼정보회사 업계최초 노블리만의 NMS(NOBLY Matching System)을 도입하고 지정 커플매니저와 팀장급 매칭매니저, 이사급 매칭매니저의 매칭전략회의를 통해 매칭 대상자를 선정, 3:1 맞춤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 상류층, 노블레스 전문직과 같은 문구에 현혹되기 보다는 후기를 꼼꼼히 살펴봐야하며 커플매니저들의 경력 또한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리는 강남 압구정에 위치해 있으며 주간동아에서 주최한 ‘2017 한국 브랜드 만족 지수’ 1위와 국민일보 주최 ‘2017 고객 선호 브랜드 지수 1위’ 결혼정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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