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리본>

[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결혼정보회사 더 리본이 11월부터 시작해 12월 31일까지 2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겨울맞이 프라이빗 와인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노블레스 직종의 자제들 전용 행사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미혼 남녀들에게 특별한 만남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철저한 신분 인증 시스템과 매니저간의 정보교류를 통해서 매칭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원인증은 1:1 사전 미팅을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신청 및 문의는 더 리본 결혼 정보회사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메일,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단순 기계식 매칭이 아닌 가입부터 성혼까지의 지정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만남을 주선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더 리본 결혼정보회사는 이외에 무료 맞선, 모델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상명 기자  jsm7804@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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